인터콥
건전성 확인될때까지 인터콥과 교류말자
복음주의 신앙세미나 달라스서 열려…선언문도 발표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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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1/02 [10: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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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스기독회관에서 열린 복음주의 신앙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강사의 설명을 경청해 듣고 있다.     ©크리스찬투데이
2011 가을 복음주의 신앙 세미나가 10월 17일 달라스기독회관에서 열려 신사도운동, 아이합 기도원, 인터콥 선교회 등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중남부 이단대책협의회와 복음주의 형제회가 주최하고 달라스 목사회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서 첫날인 17일에는 신사도운동에 대해 정이철 목사가, 성서적 구원교리와 회교의우원교리에 대해서 최승오 목사가, 로마 카톨릭교회의 구원교리와 성서적 구원교리의 비교에 대해 조남민 목사가 강의했다. 세미나 둘째날인 18일에는 다니엘 7장에 나타난 작은 뿔의 정체에 대해 김재호 목사가 재물관과 구원교리에 대해 이홍숙 목사가, 왜 그리스도를 전해야 하는가에 대해 스데반황 목사가, 구원의 믿음에 대해 정태윤 목사가 각각 세미나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마친후 신사도운동, 아이합, 인터콥을 물리치고 성도들을 바르게 지도하겠다는 선언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이다.

중남부 이단대책위원회와 복음주의 형제회 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달라스 기독회관에서 신사도운동과 아이합(IHOP) 그리고 인터콥과 최바울 대표의 신학적 선교적 문제점을 연구하는 심포지움을 열고 그들의 신학적 교회적 문제에 대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한 후,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채택하여 발표한다.

1. 지난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총연합회가 아래의 이유로 지난 2011년 5월 16일 발표한‘최바울 대표와 인터콥선교회를 이단성이 짙은 불건전 단체로 규정’한 성명서를 재확인한다.

1) 최바울 대표의 7권의 저서(백투예루살렘, 세계영적도해, 하나님의 나라, 왕의 대로, 왕의 나라, 왕의 군대, 시대의 표적)에 대하여 세계기독교이단대책위원회가 면밀히 조사를 한 결과 베뢰아 사상, 양태론, 극단적 세대주의 이원론과 종말론, 신사도운동의 사상 등 심각한 문제점들이
발견되었다.

2) 최바울 대표의 영적도해사상은 1989년 제2차 로잔회의에서 신디 제이콥스, 피터 와그너, 루이스 부쉬, 조지 오스틴 등에 의하여 주장된 견해로서, 지역귀신을 근거로 하는 이원론적인 사상
으로 신사도운동의 중요한 사상중의 하나이다.

3) 인터콥은 선교방법론에 있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젼스쿨은 지역교회와 충돌하거나 교회의 질서에 적지 않은 해를 끼친 경우가 많고, 그의 선교방법이 순교적 정신으로 은밀하게 선교하
는 많은 선교사들에게 미친 해악이 컸다.

2. 대한예수교 장로회 고신측총회(2011년 9월22일)의“인터콥은 신학적 세대주의에 기초한 종말론을 주장하고 신사도운동, 능력 대결운동 등에 연루되어 신학적인 균형을 상실했기 때문에 교인들에게 인터콥 사상은 유해하며 인터콥이 운영하는 선교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자제하라” 결정을 존중한다.

3.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총회(2011년 9월23일)의 “인터콥은 교리적으로 타당하지 않거나 위험한 요소가 있다. 하나님의 사정, 백투예루살렘 운동 등이 성경 말씀에 모순되는 점이 있다. 이에 인터콥은 비판을 수정하고자 약속한 바가 있으므로, 교회는 인터콥이 약속을 잘 이행하는지 예의 주시하고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 라는 결정을 존중한다.

4. 신사도 운동 또한 한국의 고신총회(2007년) 그리고 합신총회(2009년)에서 이단성이 짙은 지극히 불건전한 사상으로 저술탐독금지, 강사초빙 금지가 결정되었다. 아이합의 마이클 비클은 KAPC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2010년)에서 불건전한 단체로 참여 및 교제를 금지한 단체로이들의 결정을 존중한다.

5. 이에 중남부 이단대책위원회는 국내외 주요 교단들과 세계기독교이단대책위원회가 인터콥에대한 신학적 선교 방법론적 건전성을 확인할 때까지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건강한 신앙을 위하여
선교단체 인터콥의 비전스쿨과 선교캠프 등 모든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석 및 교류를 금지하도록
권면한다.

6. 우리는 인터콥의 최바울 본부장과 선교단체 인터콥이 국내외 교계의 요구사항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철저한 갱신의 과정을 밟을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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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여... 이 세미나가 미국 전국으로 퍼져가야 되요 초전박살 11/11/06 [22:10] 수정 삭제
  잘했어여... 이 세미나가 미국 전국으로 퍼져가야 되요

세이총 : "인터콥은 이단성이 짙고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한다"
이 날 달라스와 택사스 지역의 목회자 40명이 모여 세미나를 했어요 목회자 참석? 11/11/06 [22:13] 수정 삭제
  이 날 달라스와 택사스 지역의 목회자 40명이 모여 세미나를 했어요.

그리고 위에 있는 성명서를 작성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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