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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3/06/18 [0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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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성만찬집례 시드니대교구 추진

호주성공회 시드니대교구가 평신도의 성만찬집례권 부여를 추진하고 있어 교단의 우려를 사고있다.
국내외 성공회는“신학적 불건전∙불법이며 해당교구가 축출될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잉글랜드성공회의 1662년 예식통일령은 서품받지않은 사제가 성만찬을 집례하지 못하도록 규정했으나 1976년 호주개정령은 이 법령에서 탈피했다. 이 교구는 그러나 여성사제서품은 반대해왔다.

‘타 종파 감시요망’ 교과서 말썽

그루지야에서 정교회 이외의 종파의‘위험성’을 논하고 학생들에게 그들을 ‘스파이’하도록 사주하는 내용의 교과서가 말썽이 되고있다.
교육부가 발행한 15-16세용의‘안전-위험상황과 시민권방어’란 제목의 이 교본은‘국제타협적인 종파’들인 종교단체에 관한 정보수집을 하도록 학생들에게 촉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항의해온 침례교연합의 말카즈 손굴라시빌리 감독은“이 책은 종교폭력을 조장하고있다”면서“나라가 종교자유에 관해 진지하다면 이 책을 당장 회수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지탄했다.

포르노 보다‘구원’ 땡잡은 사나이

회교국가 모로코의 청년유세프는“포르노 탓에”예수를 믿게됐다.
가난 때문에 공허감을 메울 길 없던 그는 위성통신 TV 포르노를 시청하다 인기척이 나 급히 채널을 돌렸는데 이상하게도 리모콘이 고장나면서 미기독교방송 700클럽채널에 고정됐다. 순간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청년의 예수이야기에 빨려들어 자기도 모르게
결신기도를 따라하곤 구원의 감격을 느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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