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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청년사역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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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3/06/18 [0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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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청년사역 시급하다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시즌이 끝나고 나면 개 교회들은 졸업축하 행사를 끝으로 새로 출석부 정비 채비를 한다. 즉 올 9월에 대학부로 옮겨가게 될 아이들, 타주에서 온 대학신입생들을 받아들이는 교회들, 대학졸업 후 청년부 멤버가 되는 이들로 온통 기대치가 높게 마련이다. 어디 그것뿐인가 고등학생 틴에이저들도 들뜬 마음으로 가을을 기대한다.
그런데 정작 이 시기에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등진다는 점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이제까지는 부모 그늘에서 교회를 가던 이들이 집떠나 기숙사로 가면 그나마 주일출석 조차도 제대로 않는 아이들이 많은 현실이다. 이는 가정에서의 신앙교육 또는 몸담았던 교회에서의 신앙교육 등 여러 곳에서 문제점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미주내 한인교회들의 미래를 염두에 둔다면 이들을 교회로 향하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미주내 3400여 한인교회들은 이들 모두가 다 내 자녀라는 심정으로 초대하자. 살던 곳을 떠나 멀리 가는 자녀에게 혹은 교회 출석자에게 새 거주지 교회를 소개해주고, 새교회 담당 교역자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도 요청해 보자.
또 내 교회에 이런 연락들이 와도 기쁨으로 그들을 받아들이자. 이 모두가 우리의 신앙 후손들이고 장차 미주한인교회들의 주역들로 키워야 될 일꾼들이 아닌가. 9월 새학기가 되기전까지 기도하며 잘 준비해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



6.25 동란 53주년에 생각한다


처참했던 6.25 동란이 발발된지 벌써 53주년이 되어온다.
세월은 반세기 이상 흘렀으나 세계 정세는 여전히 북한을 향해 지탄의 목소리를 내고 있고 북한은 억지외교와 상식밖의 돌출행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북한을 향해 이달 초 프랑스에서 열린 G8 회담은 북핵문제를 다뤘고 북한은 핵보유 정당성을 강조했다. 지금까지는 방위 목적임을 강조했었으나 이번에는 핵을 갖고 있는 다른 나라들과 똑 같은 법적 지위에 있다는 표현으로 정당성에 비중을 싣고 있다.
이런 일련의 언행은 북한을 돕겠다는 단체들의 협조 부진과 외면을 자초하게 되는데 이번에 시국 선언문을 발표한 남가주교협만 하더라도 북한에 대해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될 때만 지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기독교인들 향해 기도를 그리고 북한과 남한, 미국 정부를 향해 핵폐기와 협상, 주한미군 재배치 보류, 북의 인권보장, 납북자와 국군포로 송환, 이산가족 상봉, 국제질서 존중을 요구한 이 시국선언문이 더 이상 필요없는 한반도 평화의 시대가 빨리 도래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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