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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2.2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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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세계
미주한인교계
오피니언 / 칼럼
이단/사이비
한국
올드타운 샌디에이고에서 즐기는 정통 멕시칸 요리
올드타운 샌디에이고에는 캘리포니아의 형성 초기 번화가를 그대로 재현한 일종의 민속촌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초기 멕시칸 아메리칸들의 생활상을 비롯해 19세기 건물과 분위기를 즐 ...
“은혜로 30년, 빛으로 30년” 미주복음방송 개국 30주년
미주복음방송(KGBC, 사장 이영선)이 올해로 개국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KGBC는 개국 감사예배를 팬데믹으로 인해 개국 기념일인 2월 11일에서 오는 3월 11일(목)로 연 ...
뉴욕협협 주최 세미나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
작년 3월 15일,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되었을 때, 팬데믹 상황이 일 년 이상이나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던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게 되었을 ...
검찰, 이종명 목사 건 불기소 처분..."강제 신체 접촉" 등 범죄 사실 없어
이종명 목사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작년 10월 말 경 "3급 강간" 및 "강제 신체 접촉" 등의 혐의를 받고 입건되어 검찰의 조사를 받아 온 이종명 목사가 작년 11월 27일 "3급 ...
코로나 팬데믹이 신앙과 가족 관계에 미친 영향 14개 선진국 조사결과
퓨 리서치 센터가 2020년 여름에 미국과 한국 등 14개 선진국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른 선진국에 비해 더 많은 미국인들이 팬데믹으로 그들의 종교적 신앙 ...
올드타운 샌디에이고에서 즐기는 정통 멕시칸 요리
“은혜로 30년, 빛으로 30년” 미주복음방송 개국 30주년
뉴욕협협 주최 세미나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
검찰, 이종명 목사 건 불기소 처분..."강제 신체 접촉" 등 범죄 사실 없어
코로나 팬데믹이 신앙과 가족 관계에 미친 영향 14개 선진국 조사결과
인터뷰 / God with us
당신도 모르는 사이 아동 학대자 될 수 있다?
백신 후유증 진통제, 제대로 알고 드세요!
남가주 지역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방법은?
더 심한 알러지 반응이 많았던 백신은?
보아즈리듬센터 박용빈 집사
포스트 코로나, 하이브리드 목회의 5가지 방향성
미국장로교(PCUSA) 한인목회실에서는 최근 전국 한인교회에 2021년 목회서신을 발송했다. 서신 안에는 한인목회실 조문길 목사의 글이 담겨 있는데 그 내용에 많은 목회자들의 공감이
팬데믹 시대 반짝이는 새로운 전도방법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도에 대한 부담만큼 반감도 커지고 있다. 거리두기가 일반화되면서 노상에서 누군가에 다가가 말을 거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 되었고,
뉴 노멀 시대가 낳을 인공지능 목사?
“이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작은 교회를 섬기는 A 목사는 길게 한숨을 내쉰다. 팬데믹 선언 후 미국 내에서 대면 예배가 어려워진 지난해 3월 이후, A 목사는
2021년 교회에 대한 7가지 예측
새해를 시작하는 첫 달이다. 모두가 가장 행복한 새해를 기대한다. 그러나 달력의 숫자가 바뀌고, 단순히 새해를 맞이한다고 해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그대로이지 바뀌지 않
선교가 힘든 이유는 우스개 소리로 핑계가 많아서라고 한다
선교가 힘든 이유는 우스갯소리로 핑계가 많아서라고 한다. “바쁜 것 좀 끝나면…”, “몸이 좀 나으면…”, “마음은 가고 싶은데 여유가 없어서…” 기자 또한 이런 변명에서 자유
팬데믹 시대 집에서 알찬 시간 보내기
팬데믹으로 대면 예배가 줄고, 직장 역시 재택근무를 하는 환경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경우가 많다. 물론 필수 업종 군에 속한 경우에는 사정이 다를
코로나19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 1위는 국외여행, 2위는 보고 싶었던 친구 만나 카페에서 수다떨기
크리스찬투데이(www.christiantoday.us)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 연령과 성별을 통틀어 ‘해외여행’을 가장 소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는 지난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페
“코로나19 기독교 탄압 도구로 악용”
전 세계 3억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신앙을 이유로 박해와 차별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가 박해 강도를 심화시켰다는 진단도 나왔으며, 북한이 20년 연속 기독교 박해국
코비드19 이후 선교와 목회환경 변화
“온라인 통한 선교시대 열리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19는 우리들의 바람처럼 쉽게 끝나지 않고 있다. 일상이 비일상이 되고, 전혀 예상치 않았던 것들이 일상이 되어졌다. 목회
일상으로 복귀 청신호
미국 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폭증하는 등 지난해 초 시작된 팬데믹 위기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1년간 코로나 19로 인해 겪은 경제적 손실을 비롯해 코로나 블루
신앙칼럼...김이슬 선교사
정직한 기도의 힘
한동안 정직한 기도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마침 그 때 소선지서 하박국을 공부하게...
오피니언...정성구 박사
빨강색
한국어에는 색깔에 대한 표현이 참으로 다양하고 풍성하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색깔...
목양칼럼...이상기 목사
"목사님은 행복한 목사님이십니다"
40년 동안 동일한 지역에서 같은 교단에 속한 동역자로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절친한 친...
기자석...피터 안 기자
“실내예배 허용” 연방대법원 판결이 주는 의미
지난 5일 미 연방대법원은 코비드19 확산 방지를 위해 캘리포니아 주가 시행한 ‘실내 ...
오피니언...한준희 목사
팬데믹이 만든 잘못된 예배 자세
중학교 시절, 주일 대예배에 참석할 때가 많았다. 그때 기억나는 연노하신 장로님 한분...
미주한인교회 현황
미전국 한인교회 4,454개
미주 내에 한인교회가 4,454개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한인들이 하와이 사탕수수...
해외한인교회, 114년만에 6000을 넘다
미주한인 390명당 교회 하나꼴...고령인구 증가는 한인교회에도 영향해외에 있는 한인교...
북가주에 282, 남가주에 1,077개 분포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1359개의 이민한인교회들의 지역별 분포 분석 결과 북가주에 282개...
이민목회자 최대관심‘교회 성장’
미주한인교회 목회자들의 가장 큰 관심은‘교회 성장’과‘영력을 포함한 자신의 재교...
신앙의 기념비 건립
크리스천투데이주도로 하와이 마우이섬 이민공원내에 세워...
이단 / 사이비
이만희 교주 1심 재판 결과와 평가
신천지가 2020년에 보여준 8가지 실상, 총정리··· 2021년은 더한 험로 전망
김기동 목사 109억원대 배임·횡령건 2심서도 징역 5년 구형
한국교계뉴스
누가 IM선교회, 마이클 조에게 날개를 달아줬나?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 성명서 발표
할렐루야대회 강사 마이클 조 목사가 한국 언론에 등장한 이유?
크리스찬 투데이는 이렇습니다
크리스찬투데이 창간 21주년 기념 감사예배
“무공해 오가닉 성향...폭넓고 건강한 언론”
“흔들릴 때마다 기준을 잡아준 신문”
“지칠 때 위로와 새 힘 얻는 동력된 신문”
지난 20년을 지켜보니.../ 앞으로 20년은 이렇게...
맛있고 상큼한 방송
“오늘의 진실, 내일의 희망 전해 좋아”
창간호 콘텐츠-이단∙사이비 점검 비평으로‘짠 맛’유지
창간 10주년 특집“지난 10년을 돌아보니…”
전체:
45,647,860
오늘:
208
어제:
4,012
주요뉴스
온라인 예배 참석이 감소하는 이유 7가지
코비드19로 인한 팬데믹은 많은 교회들을 디지털 세계로 이끄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격리가 시작되자 제법 규모가 있는 교회들은 유튜브를 통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
코로나로 인한 미주한인교계 10대 트렌드
올해 코로나 19가 불러온 사회적 변화는 미주 한인교회에도 큰 변화를 몰고 왔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주마다 시행됐던 교회 내 대면 예배 및 찬양 금지를 포함한 행정명령...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공개포럼 성료
미주 교계 최초로 열린 코로나19 관련 공개포럼이 성황리에 마쳤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
2차 팬데믹에 교회가 대응하는 5가지 경우
우리 모두는 이것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랬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두 번째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라고 조언한다. 지난 봄과 여름 때보다 확산세가 더 심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
코로나 시대 미주한인교회의 고민과 준비
현재 많은 교회와 조직들의 고민이 가속화 되고 있다. 많은 경우 적절한 옵션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가 기대했던 것만큼 빨리 가라앉고 있지 않으며, 단기간...
“근황이 궁금해요…”
감사절이 있는 11월은 잊고 지낸 누군가를 생각하게 하며, 고맙고 힘쓴 이들을 생각나게 만드는 계절이다. <크리스찬투데이>에서도 지면을 스쳐 간 이들 중 현재 어떤 모습으로 어...
드라이브 인 예배 . 성찬식 “이젠 낯설지 않아”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이 미국에서도 여전히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최근 미국 신규 확진자(10월 3일~16일)는 약 72만7천이 늘어난 총확진자 수가 약 814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
설교자들이 어제 설교에 대해 성도들에게 물어야 할 5가지 질문
하루는 어느 목사님이 예배를 마치면서 다음주 주일예배 설교에서 시편 151편을 통해 은혜를 나누려고 하니, 모두 집에서 시편 151편을 읽어오라고 성도들에게 주문했다. 약속한 다음...
미국 일반인과 복음주의 신자들의 영적 온도 차이는?
라이프웨이 리서치와 리고니어 미니스트리는 2년마다 설문조사(State of Theology)를 통해 미국인들의 신학적인 온도를 측정한다. 2020 설문 조사는 성경의 가르침에 대해 미국에서 널리 퍼...
포스트 코로나, 영 크리스천들의 생각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치료제 없는 유행 전염병) 사태가 장기간 지속하는 가운데, 미주 한인교회에서도 이에 따른 예배 형태에 관한 이야기가 이슈를 끌고 있다. 대면 예배 강행 또...
美 목회자 “코로나19 기간, 성도들 영적 욕구 증가”
최근 바나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목회자들은 코로나가 시작된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를 놓고 볼 때 성도들의 영적 욕구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적 문제를 일으킨 목회자는 얼마 동안 목회에서 떠나있어야 하나?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최근 1천명의 미국 개신교 목사를 대상으로 "간음한 목사는 얼마동안 목회에서 떠나있어야 하느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발표에...
팬데믹 시기 디지털 중독 해소를 위한 11단계 스텝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량이 늘어가고 있다. 온라인 예배나 줌(Zoom)과 같은 화상을 이용한 미팅은 예외로 치더라도, 페이스북, 카카...
뉴노멀 시대 전환 위한 교회의 다이어트
“위기는 곧 기회다” 코로나 19로 인해 막대한 손해와 위기를 겪은 미국 내 다국적 기업들의 회생 방안이 공개됐다. 핵심은 구조조정과 적극 투자다. 올해 상반기 큰 손해를 입은 코...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건물 렌트체납 심각…해결책은?
사진 1 사진 2 사진3 어려운 시기, 지혜롭게 이를 이겨 낼 방법 등을 찾을 필요가 있다.사진4 큰 교회들이 작은 교회를 돕는 일 등과 같은 위기 극복의 묘가 필요하다 남가주에서 목...
코로나19 시대 정신적 충격, 자살위험 높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은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냈다. 날마다 뉴스를 통해 보도되는 코로나 확진 통계의 수치와 강제 칩거로 인한 단절과 불신, 죽음의 공포 그리...
강단에서 정치적 견해 말해도 될 때와 그렇지 않아야 할 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조문휘 목사)는 목회와 신학 포럼을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줌(Zoom) 화상으로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에 열었다. 9월 8일...
불안한 시대, 어떻게 휴식을 찾을 수 있을까?
요즘과 같은 때는 하나님과의 시간이 더 필요한 시기다. 하나님과의 시간은 건강과 행복과 희망에 있어서 우리의 생명선과 같다. 성 어거스틴의 고백론 가운데 “주여, 당신께서 우...
“교회는 디지털 익숙지 않는 계층도 돌봐야”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활 조짐을 보이면서 2차 록다운이나 자택 대피령 등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온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최근 완화된 경제 봉쇄 단계를 다시 상향으로 올리는 등...
1세 회중이 2세 회중을 세우는 7가지 제안
자마(JAMA, 대표 강순영 목사)가 주최하는 중보기도컨퍼런스가 온라인 새벽대각성집회로 8월 3일(월)부터 15일(토)까지 12일 동안 주일을 제외한 매일 새벽 열렸다. 올해에는 코로나19 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예측되는 목회 뉴트렌드
코로나19가 최초 발생해 전세계를 뒤덮은 지 벌써 반년이 넘어가고 있다. 이로 인한 세상의 변화는 실로 엄청나 BC(Before Corona·코로나 전)와 AC(After Corona·코로나 후)라는 말이 나올 정도...
떠난 교인을 다시 부르는 5가지 방법
남가주에서 목회하는 A 목사는 최근 교회를 다시 열어도 좋다는 정부 당국의 발표에 따라 3개월간 닫은 교회 문을 다시 열려고 한다. 평소 50명 내외 출석하던 교회 크기는 주 정부가 ...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증.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
코로나 블루에 기인한 우울증은 기독교인들 예외 아니야 코로나 19로 인해 요즘 불안 장애를 비롯해 우울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가벼운 감기 증상만 와도 걱정이...
교회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8가지 팁
코비드19가 가져온 도시의 락다운은 실로 엄청난 파괴력으로 사람들의 심리까지 다운시키기에 충분했다. 락다운이 풀려 앞으로 교회가 예배를 다시 시작한다하더라도 이전의 상태 수...
코로나19 이후 변화할 목회적 시각 5가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우한 중공폐렴로 인해 많은 것이 달라졌다. 일상과 경제활동은 물론 교회에까지 어쩔 수 없는 변화의 바람이 요동쳤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 팬데믹이 물러간...
팬데믹 기간, 미국 교회에서 인기 상승한 찬양곡은?
코로나19으로 인한 미국교회의 지각 변동 얼마나?
온라인 예배, 그 이면에 자리한 빛과 그늘
교회 옮기려는 교인 수용해야할 5가지 이유
종이 주보는 이제 안녕! 미션21 스마트 주보 출시
코로나19 속에서도 감사는 꽃 핀다
심각한 재정타격 입은 한인교회들이 나아갈 방향성은?
이 한권의 책
화평하게 하는 자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개인과 교회공동체의 지향점을 모색한다
목회 & 선교
선교현장의 목소리 ㊸ 캄보디아 박승국 선교사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코로나로 인하여 힘든 마을 주민과 동네 어린이들을 위한 ‘사...
새해 달리기 운동을 계획한다면?
새해 운동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보다 효율적인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앱을 소개한...
선교현장의 목소리 ㊷ 미국 최수일 선교사
성경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공통적이고 보편적인 특징이 있다...
문화 / 푸드 / 건강 / 가정
문화로 성경 읽기(50) - 출애굽도 광야도 새로운 일상이었듯, 새로운 일상을 마주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혀 상상도 기대도 예상도 하지 못했던 새로운 일상을 버겁게 살아가...
2월에 추천하는 영화 3편
새해가 밝았고, 2월 12일은 한국 음력 설날이다. 미주 한인들 역시 설날이 낀 주말에 가...
LA 하이랜드 파크를 대표하는 덤플링 식당
입맛 까다로운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유명한 LA 인근 하이랜드 파크. 이곳에는 지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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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자 - 여행이야기
바위에 앉아 석양 보고, 모래사장 산책… 한적한 분위기라 더욱 좋아
피터 한 목사- <이단 사이렌>
기성 교회에 침투한 신천지 구별법 - 19개 사례 중 3개 이상이면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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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하이브리드 목회의 5가지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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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교주 1심 재판 결과와 평가
신천지가 2020년에 보여준 8가지 실상, 총정리··· 2021년은 더한 험로 전망
김기동 목사 109억원대 배임·횡령건 2심서도 징역 5년 구형
'인문학'으로 뜨고 있는 유튜브 채널 펀토피아, 과연 건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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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 신앙과 가족 관계에 미친 영향 14개 선진국 조사결과
바이든, 트랜스젠더 군 복무 재허용
조 바이든 미 제46대 대통령 취임...선서한 성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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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모국 아르헨티나 임신 초기 낙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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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와 병행하면서 ‘투잡’을 가진다면?” 이색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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